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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라는 이름으로..

by ##◆ 2022. 5. 26.

사랑하고 헤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.

아마도 본능에 의해 우리는 상대를 찾아 헤매일지도 모른다.

처음에는 빛이 번쩍이는 느낌을 받았을텐데..

어째서, 그 빛이 어둠으로 변해가는 것일까.

그것또한 우리의 본능이라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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